[창간기념축사] 유원식 한국오라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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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유원식 한국오라클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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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국내 IT 산업의 곁에서 오랜 친구로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국내 IT 산업을 깊이 있게 통찰하면서도 변화를 놓치지 않는 적극적인 정신으로 네트워크타임즈는 굳건히 국내 IT 산업의 주요 매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전반의 뉴스를 심도 깊게 전달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IT는 이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가는 BT(Business Technolog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국내 IT 관계자들이 잘 대응해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조언해 주시고,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국내 IT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비판과 대안 모색을 지속해주시길 청하며 다시 한 번 창간기념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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