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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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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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의 길에 전문성과 영향력을 더하며 IT전문매체로 자래매김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성장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첨단 IT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에 통찰력을 결합한 전문적인 정보와 메시지는 우리 기업과 사회의 혁신과 발전에 꼭 필요한 조언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 IT산업 발전을 위하여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든든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알티베이스는 지난 12년간 국산 DBMS 선두 기업으로써 IT산업 전반에서 고성능 데이터 퍼포먼스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했고, 나아가 중국 및 일본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대한민국 SW기업의 글로벌 진출의 성공 사례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항상 곁에서 때로는 조언자로 때로는 파트너로 함께 해왔음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IT업계 뿐 아니라 전 산업의 모든 비즈니스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는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급변하는 정보의 흐름 가운데에서 IT전문매체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주도하며 한국IT산업에 신선한 통찰력을 더하여 주시고 더불어 함께 혁신하고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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