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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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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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 및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8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네트워크타임즈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IT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업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며 국내 최고 IT 미디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뉴스를 깊이있는 분석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또한, 데이터넷이라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계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업계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생생하고 정확한, 깊이있는 IT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 및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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