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권오규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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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권오규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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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및 네트워크 산업의 중심에서 중요한 매개가 되어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과 온라인을 통해 발빠른 정보로 경쟁력 확보에 일조해 온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의 IT와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 미친 영향은 실로 의미심장했다고 보여집니다. 국내외 해당 산업의 통찰력 있는 신속한 정보의 전달은 산업 내외적으로 업계 전문가들로 하여금 정보화시대에서의 큰 뒷받침돼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강의 네트워크 산업 전문지로서, 그리고 데이터넷이라고 하는 IT 포탈 사이트를 통한 정보통신 산업을 아우르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기반으로, 업계 내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도 큰 역할을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화, 데이터 관리 등의 이슈와 함께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과 IT 환경, 그리고 시장과 기술의 동향에 대한 생동감 있는 정보 교류의 장. 이것이야말로 네트워크타임즈가 지닌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을 계기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시에 향후에도 국내 IT 및 네트워크 산업의 발전을 지키는 그야말로 중추적인 업계의 파수꾼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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