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박태하 솔루션박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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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박태하 솔루션박스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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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8주년과 온라인 IT 뉴스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느 업계보다 촌각을 다투며 급변하는 IT 업계에서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IT 업계 발전사를 함께 써온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8주년이 더욱 더 뜻 깊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국내 대표 IT 월간지로서 IT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정확하고 날카로운 정보들을 끊임 없이 제공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IT 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는 신기술과 트렌드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리드하고 앞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8년간 네트워크 타임즈가 IT 업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듯이, 앞으로도 국내 IT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든든한 조언자이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8년이란 세월 동안 네트워크 타임즈는 IT 산업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네트워크 타임즈에 거는 기대와 바람이 더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의 연륜의 무게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고, 국내 IT 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다시 내딛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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