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긴기념축사] 오태영 지엔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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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긴기념축사] 오태영 지엔텔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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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18번째, 데이터넷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IT 붐이 있던 지난 2000년대 초 수많은 정보통신 미디어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여러 어려움 속에 많은 미디어들의 생로병사가 있었지만, 여전히 IT 분야의 선도 매체로 건재하고계신 네트워크타임즈가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사와 같은 IT 업계로서는 우리나라에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전통있는 미디어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편집주간을 비롯 오랜동안 전문분야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기자들이 계시기에 10년, 20년 뒤에도 네트워크타임즈는 정보통신 분야의 대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이 시대의 IT 트랜드세터로서 역할을 담당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 승승장구하는 미디어가 되실 것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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