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심경수 비됴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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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심경수 비됴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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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과 1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지금의 두 매체가 있기까지 업계의 다양한 현장에서 IT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주식회사 화산미디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지난 15여년간 제게 부족했던타 연관 IT 산업의 지식과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IT 매체였으며, 특히 제가 종사하고 있는 화상회의와 비디오커뮤니케이션 업계의핵심적인 이슈들을 언제나 객관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다뤄 저희와 같은 공급사는 물론 실제 솔루션을 사용하는 파트너와 고객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업계는 스마트 기기들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클라우드, 4G LTE 등 또 다른 차원의 다양한 시대적인 흐름과 변화 앞에 당면해 있습니다.앞으로도 국내를대표하는 정통네트워크 매거진으로,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지속적인 관심과 통찰력있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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