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네트워크타임즈가 어느덧 창립 18 주년을 맞으셨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창립 18 주년을 계기로 네트워크타임즈가 지난 18년 동안 IT 업계 전문지로서 누려온 영광, 그 이상으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날들도 성공과 충만함으로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실천해온 네트워크타임즈는 월간지에 이어 온라인IT 뉴스 ‘데이터넷’을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데이터넷 또한 어느덧 창립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네트워크타임즈는 빠르게 발전해온 한국 IT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국내 경제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난 18년간 네트워크타임즈가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 전문 월간지로 국내 IT 업계의 발전을 함께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업계의 동향을 날카로운 해석으로 발 빠르게 전달해 왔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여가 있었기에 독자 및 업계 관련자들이 정보통신 관련 정책, 최신 동향, 신기술 등 다양한 앵글의 풍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네트워크타임즈를 통해 모토로라솔루션이 주력하고 있는 디지털 무선통신망, 통합 통신솔루션, 컨벤셔널 무전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및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등의 산업은 물론, 국내외 IT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수준 높은 정보를 습득하고 업무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가 IT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로 더욱 건승하시길 바라며 사용자와 업계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