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에서 항상 적극적으로 새로운 소식과 트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오랫동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모빌리티 관련 사업에 많은 기회가 있고, 이에 관해 네트워크 타임즈에서 만들어 주신 여러가지 기회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장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 지금과 같이 네트워크타임즈와 같은 전문 매체의 구체적 비전이 더욱 절실해지며 이를 통해 시장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는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앞선 비전을 이끌어 주시는 것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네트워크타임즈의 비전은 엔터라시스의 생각과 항상 같은 방향을 가고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보안과 모빌리티까지 정말 많은 관심 기술 변화 속에서도 같이 오랫동안 시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같은 방향의 비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보금자리도 새롭게 옮기시고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네트워크 인들의 미래를 선도하는전문매체가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마치며 다시한번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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