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IT 업계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의 등장으로 어느 때보다도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며 나아가서 화두를 던지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 매체의 역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보다 예리한 분석과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IT 분야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에 걸쳐 있는 다양한 독자들의 요구를 성실하게 충족시켜 왔으며 차별화된 정보 제공은 IT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퀀텀 역시 귀사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시대의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감지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을 축하 드리며 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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