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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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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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 네트워크타임즈가가 한 차원 높은 안목을 지니고, 지난 18년간 IT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한결같이 IT업계를 대표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타임즈의 높은 수준의 통찰력있는 컨텐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급속히 발전하는 정보화 산업 시대에 단순 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산업 이슈들을 심도 있게 커버하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 및 시장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기업 경영에 뿐 아니라 I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가 계속해서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산업을 이끄는 최고의 IT 전문 언론으로써 IT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계 흐름을 한발 앞서 예측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IT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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