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 전문 미디어로 네트워크와 통신을 비롯한 각 분야의 신기술 소개와 산업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누구보다 정확하고, 발 빠르게 독자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넘쳐나는 정보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IT 산업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스마트 시대를 이끌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관련 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우리나라 IT 발전을 위한 심층보도로 21세기 지식정보를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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