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코리아를 대표해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한국이 전세계 IT 분야에서 눈부신 도약을 하는 시점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고의 IT전문지 입니다. 귀사는 국내 IT 전문가들이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가장 빠르게 업계동향을 읽어 낼 수 있는 지식창고로서의 업적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로 급변하는 IT 시장환경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기업들은 혁신과 변화의 땀방울을 쏟아 내고 있는 현시점에서 관련 정책 및 동향에 대한 분석, 논평 및 신기술 소개를 통해 관련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존재는 참으로 값진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35년 간IT업계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분석적인 기사가 IT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 보다 더 큰 도약을 향해 뛰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국내 최고 IT 전문지’로서의 명성과 초심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