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상반기 매출 39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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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상반기 매출 390억원 달성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1.08.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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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www.danal.co.kr, 대표 류긍선)이 2011년 상반기 매출 3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4억4000만원이며, 순이익은 3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7억8000만원, 순이익은 13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로, 다날은 휴대폰결제의 온/오프라인 확대 보급 및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실적호조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류긍선 다날 사장은 “미국 4대 메이저 이동통신사와 모두 휴대폰결제를 제휴한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휴대폰결제 시장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며 “다날은 바코드 휴대폰결제 솔루션 ‘바통’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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