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사무실은 고객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HDVC(High Definition Video Conferencing)가 가능한 회의실을 갖춰 삼성동 본사와 수원 사무실간에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또 HDVC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전세계 TI 사무실과도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김재진 TI코리아 사장은 “TI코리아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과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양재 사무실 오픈으로 인해 고객과 TI 간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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