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대표 정명천 www.dwcts.co.kr)는 부사장으로 정영학 전 렉스마크코리아 지사장을 영입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영업본부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정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HP, 시스코코리아, 한국알카텔 등을 거쳐 렉스마크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었다.
정 부사장은 대원CTS의 강점인 하드웨어 포트폴리오 유통과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이클라우드 환경의 커머셜 및 모바일 솔루션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정명천 대원CTS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다”며 “정 부사장의 다양한 커머셜 시장에서의 경험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대원CTS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한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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