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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G 전용폰 광고 개시로 시장 선점 ‘시동’
2011년 07월 11일 19:05: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듀얼코어 CPU! 1GB RAM! 그리고 풀 HD화면까지! 에이~ 그래봤자 갑갑한 3G만 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이젠 사양할래!” 

4G 전용폰 탄생을 알리는 KT의 4G폰(EVO 4G+) 광고가 새로 나왔다. KT는 최근 4G 네트워크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통신업계에서 최초로 4G 전용폰을 선보이는 광고를 통해 이제 3G만 되는 느린 스마트폰은 ‘장난감’에 불과하다고 선포했다.

광고는 그만그만한 성능 대결에 그치는 3G폰의 시대가 마감됐음을 암시, 실제 장난감 블록을 조립해 만든 ‘장난감 스마트폰’을 첨단 로봇팔이 손가락으로 화면 밖으로 튕겨낸다. 이어 4G 무선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EVO 4G+(제조사 HTC)를 휘어잡는 모습을 속도감 있게 담아 지금 당장 사용 가능한 4G폰의 탄생을 알린다.

이 광고에 촬영된 정교한 장난감폰 제작을 위해 장난감 블록 제작 전문가 2명이 직접 투입됐으며 1500개 분량의 장난감 블록으로 72시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제작을 완료했다. 여기에 정교한 풀 3D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와이브로 4G 기술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4G 시대를 연 KT는 4G전용폰 출시를 알리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4G 네트워크의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포석이다.

신훈주 KT 광고팀장은 “4G 시대는 앞으로 열릴 미래형 화두가 아니라 와이브로 4G를 통해 KT 4G폰으로 지금 당장 실현되고 있다는 점을 쉽고 분명하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4G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된 올레 4G 서비스를 강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출시된 EVO 4G+는 HTC에서 제조하고 KT가 독점 공급하는 4G 폰으로 3G, 와이파이까지 사용이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 최적화 스마트폰이다. 또한 와이브로 핫스팟을 제공해 테더링 형식으로 최대 8개 디바이스까지 4G 무선 네트워크에 추가 연결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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