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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테이프백업은 언제,무엇으로,얼마나?
스토리지 장애복구
2001년 05월 17일 00:00:00 Network Computing
대부분의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빨리, 그리고 자주 백업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말속에는 프로세스와 그 결과 매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다 복잡한 질문들이 놓여 있다.

대답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어떠한 주어진 데이터 세트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완전하게 백업하고자 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몇 가지 요소들에 따라 달라진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들로는 백업 윈도라고 불리우는 전체 데이터의 양, 데이터의 휘발성, 백업을 하는 데 사용 가능한 시간, 그리고 복구 한계선이라고 불리는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데 필요한 시간 등이 있다. <편집자>

가장 간단한 방안은 매일 밤마다 보호하고자 하는 각 시스템을 완전히 백업하는 것이다. 완전 백업은 복구가 간편하고 하기도 쉽다. 백업할 데이터의 양이 테이프 하나에 들어가거나 체인저 안에 들어 있는 테이프들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백업은 사용 가능한 백업 윈도 내에서 완료될 수 있다.

우리는 대부분 밤마다 새 테이프에 완전 백업을 해두고, 매주 월요일에서 화요일에 재순환시켜(recycling), 금요일 테이프를 일년 남짓 보관하는 기본적인 백업 방안을 이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간단한 방안은 일년 동안 사용자가 삭제하거나 훼손하는 어떠한 파일이건 복구시킬 수 있게 해줄 것 같지만, 사실 슬프게도 월요일에 생성되거나 다운로드 되어 목요일에 삭제되는 파일은 목요일 밤 백업이 다시 돌아가자마자 사라질 것이다. 이 버전의 방안을 실행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30일 복구 시간한계를 찾는 관리자는 4개의 평일 테이프 세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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