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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드디어 침략개시!
2001년 05월 16일 00:00:00 m business
블루투스가 마침내 엄청난 약속을 하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몇 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오늘날의 모바일 기술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고 싶으면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공항에 잠시만 서 있으면 비즈니스 여행자들이 랩탑 컴퓨터, 휴대폰 및 휴대용 PDA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벨트에 호출기가 매달려 있는 사람도 많다. 문제는 이들 장치가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한 다발의 유선을 가지고 다니며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의 방법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휴대폰이 랩탑 PC나 PDA에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사용자가 2개, 3개 혹은 그 이상의 장치에 수동으로 데이터를 입력해야 한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대
큰 기대를 품고 기다려왔던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는 유선에 지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위안을 줄 것을 약속한다. 1994년 거대 휴대폰 기업인 에릭슨이 무선 기반 링크로 유선을 대체하기 위해 처음 고안했던 블루투스는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약 2,000개의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라는 업계 연합을 형성하고 이 기술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케이블을 단순한 무선 연결로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되었던 이 기술이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진 것으로 발전했다. 현재 블루투스는 입장권 없이 경기장에 입장하거나 여행 중 공항에서 인터넷에 액세스하는 것과 같이 복잡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서 과연 블루투스에 대한 비전의 확장이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높일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기술 및 관리 소동을 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시작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업계 분석가와 전문가들은 블루투스가 모바일 장치에서 케이블의 필요성을 없앨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 기술이 네트워킹에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블루투스를 비즈니스에 통합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투자에 의한 효과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블루투스는 기업 보안에 실제적인 위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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