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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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1.04.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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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치 기술력 갖춘 ‘DSLR 프린터’ 선보여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 김천주)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 캐논 DSLR 프린터 전시와 다양한 고객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DSLR 프린터 16대와 iPF6350 대형프린터 1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가용 DSLR 프린터 ‘Pro9000 MarKII’은 필름 사진을 뛰어넘는 컬러 표현력과 높은 해상도의 색 재현력을 갖췄다. 프리미엄급 DSLR 프린터 ‘iP4870’은 인물과 배경의 화상을 자동 보정한다.

초소형 초경량 휴대용 프린터 ‘iP100’와 세계 최고해상도 9,600dpi를 지원하는 ‘MG8170’은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MG6170은 HD 동영상 출력 기능과 유무선 네트워크, 인텔리전트 터치시스템을 지원하며, 무선 네트워크 지원으로 어떤 컴퓨터로도 출력 가능한 ‘MG5270’과 각색 분리형 잉크탱크를 탑재한 ‘MG5170’도 기대된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캐논의 고품질 컬러 기술력 체험은 물론 DSLR 프린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며 “모바일과 와이파이 프린팅, 인텔리전트 터치 시스템과 동영상 출력 등 캐논만의 첨단 기술력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DSLR 프린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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