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자사의 영단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뇌새김 영단어 - 토익’이 애플 앱스토어 출시 6개월 만에 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지난해 9월 한국 애플 앱스토어 출시 하루만에 교육 앱 1위에 올라선 후, 10월 첫 주부터 연속 6주간 톱5 안에 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뇌새김 토익은 위버스마인드의 대표 교육용 앱으로 2500여 토익 빈출 단어를 단어와 함께 제공되는 그림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어의 뜻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 외에도 학습 스케줄링과 그래프, 다양한 암기 테스트 등 학습자의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학습 매니저 시스템과 집중도를 높여주는 깔끔한 그래픽은 뇌새김 토익만의 강점이다.
위버스마인드는 30만 다운로드 달성을 계기로 어학 점수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 등 모든 연령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특허 받은 그림 학습법을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와 일본어 등 제공 과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앱스토어 시장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교육 앱 분야의 입지 강화를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늘리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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