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11프로야구’, T스토어 유료 1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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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11프로야구’, T스토어 유료 10만 다운로드 돌파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1.03.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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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돌파 기념 50% 할인 이벤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2011프로야구’가 고가에도 불구하고 T스토어 유료 게임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만 돌파 기념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빌은 이달 22일까지 T스토어 내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2500원에 ‘2011프로야구’를 서비스한다.

지난해 9월 T스토어에 출시된 ‘2011 프로야구’는 육성의 묘미와 빠른 전개 등 특유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고사양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최고의 게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이미 시리즈 통산 13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저력을 보이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더불어 게임빌의 스마트폰 전용 리듬 게임인 ‘터치믹스’도 최근 T스토어에서 유료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이 게임은 T스토어의 리듬 게임 장르에서 26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스마트폰 유저들의 필수 리듬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진영 게임빌 마케팅실 팀장은 “최근 T스토 유료 게임에서 ‘2011프로야구’와 ‘터치믹스’가 드물게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게임빌의 주요 스마트폰 게임들이큰 호응을 받으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강력한 게임성을 지닌 스마트폰 게임들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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