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ViRobot Internet Security 2011)’ 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인텔리전트 스캔 기술을 적용한 ‘바이로봇 S3 신엔진’을 탑재해 빠른 검사속도와 검진력을 향상 시킨 점이 특징으로 보안 위협을 지능적으로 차단하는 SMART 방화벽이 탑재돼 있다.

이외에도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듀얼/싱글모드 엔진 선택 ▲루트킷을 차단하는 스텔스 파인더(Stealth finder) ▲악성 스크립트 차단 ▲파일 영구삭제 ▲이동식 저장매체 감시 및 차단 ▲ 자체보호 및 PC사용 제어 ▲이지 로봇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한편 하우리는 홈페이지(www.hauri.co.kr)를 통해 바이로봇 신제품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제품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외장하드,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