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VSP,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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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VSP,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1.02.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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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이 국내에 공급하는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1(iF Product Design Award 2011)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환경지속성, 구조적 디자인 품질, 전반적인 기능 등 엄선된 기준에 의해 선발된다. 전세계 43개국, 16개 분야 3000개 이상의 제품들이 경쟁을 펼친 이번 iF디자인 어워드에서 VSP는 2011년 컴퓨터 카테고리에서 뛰어난 스토리지 가상화 기능, 그린 IT 디자인, 확장성 및 스토리지 용량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히타치의 디스크 어레이 부문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 책임자인 슈지 수기모토(Shuji Sugimoto)는 “히타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투자를 통해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가치를 지닌 솔루션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VSP는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이번 영예로운 수상은 우월한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환경적 효율성의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9월 VSP가 출시된 이래로, HDS는 전세계 300 개 이상 고객사에 업계 최초의 3D 스케일링 플랫폼인 VSP수 백 대를 공급해 왔다.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민첩성을 보여주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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