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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크리티컬 아키텍처 변화로 유닉스 시장 성장
클라우드 환경 핵심 프로세스로 유닉스 선호 지속 … 모듈형 방식으로 성능·용량 확장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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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8일 17:10:21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최형광
한국HP 상무
hyong-kwang.choi@hp.com

전세계적으로 핵심업무의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은 유닉스 시스템 계열이 가장 많다. 안정적이고, 신기술 수용이 용이하며, 업계 표준으로 유연한 모델을 구축하기 쉽고, 다이나믹한 시장 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닉스 시스템의 성장을 낙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솔루션과 혁신기술이 등장하면서 비용효과적인 대안들이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혁신 위한 투자, 데이터센터 비용 30% 불과
데이터센터 비용 중 약 70%는 기존 하드웨어 장비를 유지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30%만이 새로운 업무 혁신에 대한 투자로 사용된다. 이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의 핵심업무 지원에 대한 신규 투자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70%의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에는 상면비용, 전력비용, 쿨링 비용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점차 더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사항의 첫째는 기술 혁신 수용이다. 새로운 유닉스 시스템은 상면에 대한 효율적인 시스템, 저전력 기반의 에너지 절감형 그린 아키텍처, 센서를 활용한 지능형 쿨링 서비스가 가능한 아키텍쳐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센터의 아키텍처를 지원하면서, 시스템의 기본 철학은 모듈러 기반의 블레이드 아키텍처를 수용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설치하고 사용하게 하며 그 확장성은 마치 하나의 시스템에서 활용되는 것처럼 성능이 보장되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

과거에는 시스템 구매 시 성능, 연동성, 확장성 등을 이유로 메인프레임 또는 메인프레임 스타일의 큰 박스형 유닉스 시스템을 선호해 왔지만, 이는 초기투자가 높아 기업이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유닉스 시스템은 모듈러 아키텍처의 선택으로 확장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데이터센터의 유닉스 서버 교체 시점에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 블레이드 확장형 환경에서도 성능이 보장되는 유닉스 모듈러 아키텍처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하고 서버와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가상화를 구축할 수 있는 버추얼 커넥트 등의 데이터센터 가상화 구축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 수용을 채택할 환경이 됐다.

둘째는 투자회수를 위한 컨버지드 환경 구축이다. 데이터센터는 기업의 핵심 기간 조직이며, 단위 비용이 가장 많이 투자되고 운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직이다. 즉 시스템의 교체 주기에 따라 투자되는 비용의 효과를 만족시키는 서버의 선택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투자보호의 가장 큰 측면은 스케일 업/아웃 구축시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운용 등의 연속성이 보장돼 기업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유닉스 시스템의 장점인 오픈 기반의 업계표준 철학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데이터센터는 시스템뿐 아니라 스토리지 시스템과 기술, 네트워크 기술과 쿨링 및 전원과 인프라 관리시스템 등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 컨버지드 인프라 상황에서 통제 및 자동 관리돼 비즈니스를 운용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지속적 총 소유비용(TCO) 및 투자회수(ROI) 관점에서 고려돼야 한다.

가용성 기반 모듈러 방식 필수
셋째로는 클라우드 등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발전이다. 즉 유닉스 시스템의 강점인 가용성을 근간으로 한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을 말하며, 가용성 기반의 모듈러 방식을 제공해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반영하는데 필요한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도로 자동화된 매트릭스 운영 환경은 포괄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이르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한달 가까이에서 108분으로 줄여주게 된다.

또한 HP 클라우드스타트는 빠르고 간편하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즉 기업이 공동 포털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pay-per-use(이용에 따라 지불하는 방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자동으로 확장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해주며, 오픈 아키텍처 방식을 이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다른 기업의 포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패키지 및 멀티플랫폼 리소스 관리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지원과 모델에 따른 기술적인 지원의 성숙도를 의미한다.

넷째로는 혁신형 차세대 센터를 의미하는데 이는 새로운 차원의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혁신형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인 기존 방식의 높은 구축 비용과 다른 신규 센터 구축을 위해서 투입되는 건설 비용과 적용 시간을 줄여야 하고 비즈니스 출시 시간 단축은 물론 투자 수익률을 신속하게 실현해야 하는데, 유닉스 시스템은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맞는 기술과 아키텍처를 갖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던 비용을 크게 줄이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러한 혁신형 데이터센터는 컨테이너형으로 고밀도, 저전력 에너지 효율성 시스템을 말하는데 기존 데이터센터의 평균 2~3 PUE를 1.25 까지 낮추는 혁신형 센터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까지 지원하게 되는데 유닉스 시스템이 이러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센터의 서버로 자리매김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상화 기반 가용성 갖춰야
정보기술에서 서버는 보이지 않는 핵심 인프라이며, 서버는 서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관리 툴 그리고 쿨링 환경과 맞물려 서비스 되는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유닉스 서버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관리 툴과 쿨링 환경의 통제와 관리를 위한 프로토콜의 제공과 가상화를 기반으로 한 가용성을 함께 갖춰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모든 유기적인 컨버지드 인프라 환경은 비즈니스와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게 된다. 보다 유연한,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율성, 고밀도 컴퓨팅 환경으로 기업의 정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며, 운용비를 절감시키고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만들고 충족하도록 지원하는 것. 정보기술 복잡성이 커질수록 단순화 시킬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 아키텍처 등의 새로운 기술의 선택과 수용에 따라 유닉스 서버의 발전도 함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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