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업, 쇼셜커머스 사이트 50개 개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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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쇼셜커머스 사이트 50개 개설 돌파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1.01.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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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솔루션 전문기업 랭크업(대표 최영식 www.rankup.co.kr)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랭크업을 통해서 개설된 쇼셜커머스 사이트가 5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 쇼셜커머스 카테고리에 등록된 사이트 수는 682개, 랭키닷컴 원어데이쿠폰 카테고리에 등록된 사이트수는 306개다. 쇼셜커머스 사이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서비스 붐이 일었다.

랭크업은 구인구직사이트, 부동산사이트, 생활정보사이트 등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34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떤 인터넷 비즈니스도 이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운영이 가능하다.

랭크업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기능성 사이트를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 구축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 만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데 비해 랭크업의 서비스는 10분의 1의 비용으로 매우 빠르게 사이트 런칭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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