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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관리로 자금흐름 투명하게 파악”
이선호 하나은행 트랜잭션뱅킹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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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CMS·회계 프로그램 연동해 고객 만족 ‘UP’
2011년 01월 04일 15:11:22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하나은행이 개시한 기업자금 통합관리 서비스 ‘하나아이플러스(Hana i+)’는 고객이 사용하는 회계 시스템과 은행의 CMS를 연동해 한 화면에서 자금관리와 회계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통장입출금, 집금거래, 법인카드청구/승인, 가상계좌거래, 지급이체거래 등 자금 흐름에 관한 모든 내역을 조회하거나 이체가 가능하며, 타 거래 은행의 계좌조회와 이체는 물론이고, 법인카드승인내역 중 과세유형조회를 통해 부가세 환급 지원도 가능하다.

Q. 기업자금 통합관리 서비스를 설명한다면.
기업자금 통합관리 서비스 ‘하나아이플러스’는 하나은행의 은행자금관리서비스인 ‘빅넷’과 ‘캐시링커’를 기반으로 은행 및 증권사, 카드사 등의 거래내역을 일괄 조회·관리할 수 있는 금융 CMS를 경영관리 솔루션 더존 아이플러스와 연동해 자금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한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한 화면에서 데이터 연동을 통해 자금거래와 회계업무를 동시에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정보 입력과 잘못 입력된 정보를 지능적으로 걸러 담당자 및 관리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기업 회계 담당자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Q. 시스템 구축 파트너로 더존 ‘아이플러스’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아이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더존의 ‘아이플러스’를 선택하게 됐다. 아이플러스는 20여년간 수많은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사용돼왔으며,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고, 사용 환경이 간편해 별도의 교육 없이 기업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다.

Q. 서비스 출시로 인한 효과는.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금융거래 시스템과 ERP 혹은 회계 시스템을 통합해 기업 업무처리와 금융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업무가 줄어들 수 있으며,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운영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더존과 하나아이플러스를 공동개발·출시함으로써 서로의 고객정보를 공유하고, 기존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신규고객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어 하나은행과 더존, 기업고객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찾을 수 있다.

Q. 향후 계획은.
모바일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에서 하나아이플러스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의 자금 담당자들로부터 스마트폰용 통합자금관리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많이 받고 있지만, 현재는 보안과 스마트폰 성능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시점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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