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묘년은 국내 IT산업 재도약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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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묘년은 국내 IT산업 재도약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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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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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 22인 2011년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마감하고, 2011년 토끼해 신묘년(辛卯年)이 밝았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등 차세대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만큼 2011년 차세대 시장을 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온갖 시련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낸 IT 업계의 저력을 바탕으로 2011년에도 토끼처럼 부지런히 달려 한층 더 건강하고 성숙한 IT 시장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1년 새해를 맞아 IT 업계 오피니언 리더 22인의 희망과 격려의 신년 메시지를 담았다(순서 무순). 2011년은 IT 업계 종사자 모두가 만사형통하며 ‘IT 강국 코리아’로 다시금 힘차게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기록되길 기원한다.

“앞선 시스템·인프라로 스마트 워킹을 주도하자”
강익춘 한국주니퍼 대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앞서 나가자”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고객중심의 상생 비즈니스 도모로 도약에 나서야”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

“장기적인 안목과 추진력으로 미래를 대비하자”
김인교 F5코리아 대표

“정부·업계의 깊은 관심·투자가 필요할 때”
김경진 한국EMC 대표

“도전과 실행으로 안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설 터”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IT산업 발전 위한 원동력 스마트워크”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

“한국 IT기업들이 주역이 되는 한 해가 되길”
스티븐 길 한국HP 대표

“신사고와 도전으로 혁신하는 한 해를 만들자”
신수정  인포섹 대표

“스마트폰·LTE, IT시장 활성화 원동력 되길”
신원열 한국알카텔-루슨트 대표

“무선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자”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사회적 역할 증대된 보안업체의 책임 다할 것”
안창수  시큐아이닷컴 대표

“미래를 손수 장식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

“통신강국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며”
이재령 LG-에릭슨 대표

“윤택한 삶을 만드는 네트워크 실현을 기원한다”
이근영 익스트림코리아 대표

“미래 대비한 노력이 도약 발판 만든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진정한 IT강국이 갖춰야 할 기본을 되짚자”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희망의 장을 열자”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대표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면 성공이 보인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

“SW기업이 IT산업 중심으로 우뚝 설 것”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

“생존전략에서 이제는 성장전략으로”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

“펼쳐질 기회 주목해 시장 변화·성장 주도하자”
홍유숙 한국ID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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