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회계법인은 12월 1일자로 윤성복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윤성복 대표이사 부회장은 경남고,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을 거쳐 삼정회계법인에 입사한 이래 삼정KPMG 어드바이저리 대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성복 부회장은 대표이사 취임 이래, 인재가 기업 경영의 바탕이라는 ‘임플로이어 오브 초이스(Employer of Choice)’ 의 경영 철학으로 최근 5년간 평균 13.1%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수익성 등 질적인 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높은 경쟁력을 창출했다.
또한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 (K-IFRS)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세운 것 등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윤성복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 공인회계사회 윤리조사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감사대상 및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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