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여의도서…엑사로직·엑사데이타·클라우드 기술 등 소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www.oracle.com/kr)은 개발자를 위한 최신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 ‘오라클 디벨로퍼 데이’를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이번 세미나는 ‘오라클 개발자, DBA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모든 유형의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솔루션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IT와 비즈니스의 통합을 위한 EM 솔루션 등의 최신기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서는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오라클 엑사데이타 데이타베이스 머신 버전 2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튜닝 인프라 및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의 자동 튜닝기능 ▲클라우드 컴퓨팅 및 그리드,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툴을 이용한 Rest 구현방법 ▲오라클 코히어런스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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