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고객·파트너 온라인 지원 서비스 ‘i헬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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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고객·파트너 온라인 지원 서비스 ‘i헬스’ 발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10.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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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IP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 서비스 제공

ADN(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리더 F5코리아(대표 김인교 www.f5networks.co.kr)는 자사의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온라인 지원 서비스 ‘i헬스(iHealt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선보인 i헬스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의 성능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으로, 성능 모니터링 및 자동화된 분석을 통해 BIG-IP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관리자들이 F5 지원팀과 함께 성능 이슈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및 개선을 위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정보를 상호 교환한다.

김인교 F5코리아 지사장은 “i헬스는 고객들이 현재 인프라에 대한 포괄적인 안목을 갖고, 성능 강화 및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대비하도록 한다”며 “i헬스 출시로 F5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과 파트너 기대에 부합하며, 자사의 설치 기반 솔루션에 대한 한층 강화된 셀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i헬스는 현재 서비스 유지 계약이 유효한 고객들과 파트너를 위한 무료 웹 기반 서비스로, BIG-IP 솔루션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성능 향상 방법을 제공한다. 또 설정 정보의 수집을 통해 사용자에게 사전 인지된 이슈에 대한 간결한 설명 및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러한 종합적인 분석은 최상의 제품 구현을 위한 현재 제품 설정을 검증하고, BIG-IP 인터페이스에 기반한 휴리스틱(heuristics)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포맷으로 보여준다.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i헬스는 기술적인 이슈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도 절감시켜 준다.

F5의 i헬스 서비스는 현재 서비스 유지 계약이 유효한 전 세계 고객들과 파트너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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