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 유지보수 비용 절감한 프린터 4종 출시
상태바
한국오키, 유지보수 비용 절감한 프린터 4종 출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0.10.18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ED 프린팅 솔루션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는 프린터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출력속도와 인쇄품질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으며, 사용자 편의성과 유지비용을 고려, 네트워크 기능과 양면인쇄장치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에코모드(ECO-mode) 기능과 고용량 초미립자 토너를 활용 최소한의 전력과 토너사용으로 고해상 출력을 할 수 있어 유지비용을 절감시킨다.

신제품은 ▲일반 개인 및 소규모 워크그룹용 흑백프린터 2종 ‘B411dn’ ‘B431dn’ ▲일반 개인 및 소규모 워크그룹용 컬러프린터 4종 ‘C310dn’ ‘C330dn’ ‘C510dn’ ‘C530dn’ ▲대규모 워크그룹용 컬러프린터 2종 ‘C610n’ ‘C711n’ 등이다.

한편 한국오키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및 소규모 워크그룹용 흑백프린터와 컬러프린터 6종에 대해 구매 시 검정색 토너 한 개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A3 프린터 캐시백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오키의 A3 컬러프린터 C830n을 구입하고 브랜드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구형 A3 프린터를 반납하면 현금 30만원을 제공한다.

프린터 관리 연장 프로그램인 OKI 케어 서비스(www.okicare.co.kr)도 새롭게 선보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확장된 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 1년 무상서비스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유료서비스로 전환됐지만 조직과 기업의 프린터 사용환경에 맞게 2년에서 4년까지 무상서비스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OKI 케어 서비스 첫 출시를 기념, 올해 말까지 A4 신제품 4종(C310dn, C330dn, C510dn, C530dn)과 A3 컬러프린터 C830n에 대해서는 구입 후 OKI 케어 웹사이트(www.okicare.co.kr)에 등록하면 2년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