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분야 ;리더 F5코리아(대표 김인교 www.f5networks.co.kr)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최적화하는 애플리케이션 레디 솔루션을 새로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F5의 BIG-IP LTM(Local Traffic Manager) 및 WAN 최적화 모듈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통합된 솔루션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김인교 F5코리아 지사장은 “F5는 그 동안 오라클과 애플리케이션 및 미들웨어 구축 부분에서 긴밀한 솔루션 협력을 해왔으며, 이번 데이터베이스 영역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F5 제품은 통합 관리 및 최적화 성능을 통해 IT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통제해왔다. 앞으로 고객들에게 오라클의 뛰어난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함께 강력한 성능 혜택 및 IT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전략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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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5는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의 골드 파트너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구축 최적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디 솔루션은 현재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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