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과 데이타넷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1993년 창간 이래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사회 전반의 지식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데이타넷은 인터넷 매체를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등 우리나라 인터넷, 네트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타넷은 온/오프라인의 대표적인 국내 IT전문 매체로서 우리나라 IT 산업의 발전적인 성장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IT 산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IT 산업이 글로벌 기술 역량을 확보해 선진강국으로 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해 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과 데이타넷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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