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IT포털 사이트인 데이터넷은 다양한 비즈니스 이슈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알찬 정보로 우리들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타임즈가 창간 17주년, 데이터넷이 창간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와 소통하는 IT기업의 통로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선진일류 IT 미디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미 범정부 차원에서 SW산업 육성방안을 담은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전략이 발표됐으며, 재택 근무와 스마트폰 이동 근무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는 스마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 문화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외 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배가하는 등의 친서민 정책이 다각적인 방안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온더아이티는 지식경영과 그린협업 솔루션의 리더로서 IT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의 끊임없는 공급을 위해 오늘도 전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도 정확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급변하는 IT산업의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바라며,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SW산업의 등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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