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디어 매체로 거듭 발전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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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미디어 매체로 거듭 발전해 나가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9.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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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IT분야 정보통신 전문지로 IT 미디어 환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과 전문포털 데이터넷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방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가 대두되며 IT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IT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향성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전망에 대한 시각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IT산업 동향 및 주요이슈를 분석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시장의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을 통해 IT시장에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IT시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매체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을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영향력을 공고히 함으로써 IT전문 매체의 입지를 굳혀나가리라 기대합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의 사명감을 안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IT산업의 다양한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며 성장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그 성과물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간 기념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전문 미디어 매체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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