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정보 제공자 역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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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보 제공자 역할을 기대하며”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9.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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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정통 전문지,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네트워크타임즈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킬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를 이끌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으뜸이 IT산업이란 것에 누구도 이견은 없을 것이며, 이런 IT강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끄는 중심축에 17년이라는 긴 세월을 바쳐 늘 정확하고 앞선 정보를 업계에 제공, 네트워크 업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 오신 네트워크 타임즈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컴버지솔루션스는 1999년 설립 이래, 국내 네트워크 및 응용 솔루션 시장에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성장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네트워크타임즈의 심층보도와 정확한 정보 공유로 한국 IT시장을 정확히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과 현황에 대한 예리하고 정확한 정보와 시장접근이 절실한 다국적기업에 국내 네트워크 시황에 대한 보다 넓고 깊은 정보와 기술 동향 및 앞으로의 전망까지 제시해 준 네트워크타임즈는 정통 네트워크 전문지로서의 품위와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전문지의 명예를 지키려는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고와 헌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간17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날을 탄생시키게 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같은 전문지식 뱅크는 ‘IT강국 코리아’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유지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네트워크 관련 종사자들과 기업에 훌륭한 정보 제공자로서, 또한 합리적 시장의 형성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 드리며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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