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IT언론으로 사명과 책임을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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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IT언론으로 사명과 책임을 다하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9.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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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먼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언론의 밝은 미래와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지난 1993년 창간이후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 IT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탁월한 통찰력으로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며, 국내 권위있는 IT 매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보통신산업의 크고 작은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대표적인 IT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IT산업은 경제위기 극복 및 수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산업으로 최근 녹색성장의 중심에는 녹색기술이 있지만 그 핵심에는 IT산업이 있듯이 IT는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모든 산업과 융합이 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IT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 미래의 경쟁력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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