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국내 최고의 IT 네트워크, ‘네트워크타임즈’의 이름을 견고히 지켜나가길”
1993년 9월, 국내 IT 산업의 불모지였던 네트워킹 시대를 활짝 열어주셨던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IT 산업이 오늘날의 발전과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된 데에는 네트워크타임즈의 물심양면 관심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네트워크타임즈가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디지털경제의 올바른 가이드로써 이미 많은 독자에게 호평을 받아왔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만의 정확한 분석력 및 날카로운 시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IT미디어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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