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 선견지명을 제시하는 전문매체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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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 선견지명을 제시하는 전문매체로 거듭나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9.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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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테일러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그 동안 업계에 제공했던 IT 소식들은 기술의 흐름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지표가 되었고 국내 IT업계의 성장에 필요한 발판이 됐습니다.

정보량이 급증하고 업무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화, 이메일, 영상회의 등 기존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을 묶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이나 사무실로 국한돼 있던 업무 환경을 자택이나 외부 장소로 유연하게 넓히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가 혁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을 도입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IT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선견지명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네트워크타임즈가 업계 종사자들에게 선견지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 매체이자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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