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지난 1992년 창간이래로 IT 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를 통해 관련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한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깊이 있는 IT전문 매거진 네트워크 타임즈을 통해 저희 디링크 소식뿐 아니라 전문기획기사/인터뷰 및 IT시장 분석자료, 다양한 국내외 소식을 접했고, 전반적인 IT산업 흐름을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심층적인 기사와 주요업계 이슈를 냉철하게 비판함으로써 IT업계의 미래가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밤바다를 비추는 꺼지지 않는 등대와 같은 열정적인 기사들로 가득 차는 IT전문 매거진으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임직원 이하 기자님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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