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령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지난 17년 동안 국내 IT 산업 종사자들에게 급변하는 IT 시장의 현 주소와 흐름을 명확히 제시하며 국내 IT산업의 역량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LG-에릭슨은 네트워크타임즈의 아낌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IT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 기술의 현안과 방향을 업계 종사자들에게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전문매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먼 길의 여행 떠날 때 나침반이 올바른 길을 안내 하 듯, 네트워크타임즈가 앞으로 통신장비 시장을 포함한 국내 IT 전체 시장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LG-에릭슨 역시 올 7월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LTE,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분야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적재적소 제공하고 국내 통신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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