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www.belkin.com/kr)은 기존 유무선 공유기를 뛰어넘은 신개념 802.11n 유무선 공유기 제품군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벨킨 공유기는 집 안에서 PC, 노트북은 물론 요즘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와이파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려운 개념이었던 유무선 공유기는 노트북은 물론 아이폰,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벨킨에서는 기능에 따라 구분한 베이직, 서프, 쉐어, 플레이 맥스 4종의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쉬운 설치법과 자기 치유 기능으로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무선 공유기의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사진, 음악, 비디오와 같은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벨킨 공유기 만이 새롭게 제공하는 토렌트 지니, 뮤직 무버, 데일리 DJ 등의 혁신적인 앱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 도입된 듀얼 밴드 기술은 최상의 HD 영상을 스트리밍하는데 최고의 속도와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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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한국벨킨 마케팅담당 차장은 “한국 내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인기로 유무선 공유기 또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 행태 연구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벨킨 공유기는 무선인터넷 그 이상의 새로운 개념의 홈 와이파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