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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이전시 서비스도 브랜드화 추구할 때
2001년 04월 23일 00:00:00
지난 2월, 웹에이전시 프로세스 브랜드인 e-노하우(e-Kno wHow), e-체인지(e-Change), 윈(WIN)을 발표한 네트로21은 이미 많은 업체들로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2개월 정도 후부터 본격적인 홍보효과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웹에이전시의 서비스 프로세스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브랜드 전략은 지난 3월에 ISO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네트로21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윈(WIN)이다. 윈은 다양한 관련 인터넷업체들과 연계해 웹에이전시 사업을 진행하는 모델. 이미 후지쯔와 HP 등 24개의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업체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종의 업체를 동시에 참여시킬 경우, 협력의 의미가 축소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경쟁업체의 경우 조정을 거쳐 중복 참여를 피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트로21이 해외에 진출할 경우, 관련 국내 솔루션 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어 해외진출의 가교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사장은 이러한 브랜드 전략으로 해외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부터 일본에 브랜드 런칭 작업을 시작했고, 5월경에는 상주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최사장은 일본 현지 웹에이전시나 미국 웹에이전시와의 경쟁에 대비해 저가정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통합 서비스에 치중
웹에이전시와 같이 문화 및 노하우에 관련된 사업은 단계적인 글로벌화가 효과적이라고 보는 그는 먼저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두고 일본 시장 진출 후, 베트남으로의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네트로21은 일본 시장에서 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네트로21이 추진하고 있는 또 다른 전략은 통합서비스의 제공. 최사장은 국내 웹에이전시들이 다양한 유형의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수 분야의 사업에 국한된 사업을 펼치기보다는 통합된 모델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만이 고부가가치 모델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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