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무전기 선두두자 버텍스스탠다드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정품 무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첫 버텍스스탠다드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1호점을 서울 용산에 개장했다.
오픈 기념 행사는 V스토어 1호점이 된 아주통신에서 개최됐다. 버텍스는 이번 무전기 전문점 개장을 통해 시장에 양질의 무선 통신 장비를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정품 무전기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용산 V스토어는 올 초부터 중국 등 아시아 각 국에서 전개된 ‘버텍스 무전기 전문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용산 나진상가에 위치해 있다. 아주통신은 공식 브랜드 체험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무전기 판매에 기여하게 된다.
버텍스는 V-스토어의 인테리어 및 디자인, 마케팅, 광고, 자료지원 등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정품 무전기와 액세서리의 원스톱 쇼핑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티브 릿치 버텍스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 이사는 “버텍스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프로그램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세계적인 양방향 무전통신 장비 전문업체인 버텍스는 이번 V 스토어 국내 오픈을 계기로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 및 현지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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