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S의 확고한 제왕은 여전히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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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의 확고한 제왕은 여전히 ATM(?)
  • Network Computing
  • 승인 200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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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IP를 둘러싼 대단한 평판 때문에 여러분은 ATM과 같은 기술들이 모두 사장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과연 그럴까?

QoS(Quality of Service)의 확고한 제왕은 여전히 ATM이다. 많은 기업 고객들은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전송하기 위해 ATM 셀에 의존한다. 비록 데스크톱에서 ATM이 결코 IP를 능가하지 못한다 해도 백본과 왠 연결은 계속해서 ATM을 사용할 것이다.

ATM의 비싼 장치 비용과 캐리어(carrier)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에만 고객들이 ATM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기업은 ATM을 수용한다 해도 모두 실현할 수는 없었다. <편집자>


현재 ATM 셀을 라우팅하는 캐리어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고객을 위한 SVC(Switched Virtual Circuit)의 초기 배치 단계나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여전히 일반적인 연결 방법으로 정적 PVC(Permanent Virtual Circuit)를 사용한다.

QoS 유지
왠 연결을 위해 ATM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은 수년 동안 캐리어에게만 의존해왔고, 캐리어들이 새 전송 옵션을 신속하게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PVC 기반 연결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들 고객은 패킷을 전환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항상 사용하지도 않는 PVC와 대역폭을 위해 요금을 지불해야만 했다.

SVC는 사용되지 않는 대역폭을 위해 요금을 지불하도록 요구하지 않기 대문에 기업 고객들이 필요할 때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자체 광섬유를 배치할 수 있거나 캐리어의 광섬유를 임대할 여유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객들은 SVC를 바탕으로 하는 ATM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ATM SVC를 사용하면 기업은 셀의 이동에 따라 스위치 사이의 연결을 구축하며 네트워크 전체에 셀을 라우팅할 수 있다. 개인 ATM 네트워크나 캐리어 네트워크의 SVC를 사용하는 고객은 IISP(Interim Interswitch Signaling Protocol) 또는 PNNI(Private Network-to-Network Interface) 중에서 선택해 데이터를 라우팅할 수 있다.


▲그림1. IISP 설치


IISP나 PNNI의 라우팅 기능을 MPOA(Multiprotocol Over ATM)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와 결합하면 네트워크 유연성을 훨씬 더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경우 왠에서 IP 패킷을 라우팅할 수 있고, 고객들은 사용된 대역폭에 대해서만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따라서 QoS도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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