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고객 과실까지 책임지는 PC 보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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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고객 과실까지 책임지는 PC 보장 서비스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0.08.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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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분실 제외 고객 실수·우발적 사고로 인한 PC 훼손에도 무상수리

델인터내셔널(대표 이홍구 www.dell.co.kr 이하 델 코리아)은 고객의 실수로 노트북이 파손되어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과실 및 파손까지 보장해 주는 PC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는 고객의 과실로 제품을 떨어뜨린 경우에서부터 극한의 온도로 인해 LCD가 손상된 경우까지 화재나 분실을 제외하고 고객의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PC가 훼손됐을 때 무상으로 수리해 주거나 부품을 교체해 준다.

전화 한 통으로 쉽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든 편리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델 공식 사이트 외 다른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한 델 제품에 대해서도 전화를 통해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델은 10월 30일까지 인스피론 13R, 14R, 15R 제품을 포함해 인스피론 미니 노트북부터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제품까지 온라인이나 전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년에 해당하는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년에서 5년까지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여 필요에 따라 구매해야 하는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를 눈 여겨 보고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이신영 델코리아 이사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만큼 고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한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델은 콜 센터, 원격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라는 획기적인 PC 보험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델은 2010년 8월 14일부터 9월 3일 내에 델 공식 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인텔 코어 i5 혹은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델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노트북 가방을 증정한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1년에 해당하는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와 노트북 가방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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