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F는 UC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라드비전은 UCIF 설립 멤버로 참여하게 됐으며 ;HP, 주니퍼, 로지텍/라이프사이즈, 마이크로소프트, 폴리콤 등의 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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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비전은 UCIF에 가입함으로써 네트워크, 프로토콜,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간의 상호 운용성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상호 운용성 개선, 효율성 증대, 비용 감소를 위한 개방 표준과 개발 프로그램 채택에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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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라드비전코리아 지사장은 “개방 표준에 기반한 끊김 없는 상호 운용성은 UC 실현뿐 아니라 기업에서의 중요한 요구사항 중 하나다. UCIF 멤버들은 협업을 통해 현재의 상호 운용성의 문제점들을 극복해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UC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의 투자비용을 보호하고 나아가 UC를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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