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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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 1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7.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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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코리아(대표 전수홍 www.bluecoat.co.kr)는 블루코트가 인포네틱스에서 발표한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점유율 보고서에서 2010년 1분기에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블루코트는 이번 인포네틱스의 발표로, 13분기 연속으로 콘텐츠 보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전수홍 블루코트코리아 지사장은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웹2.0 기반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객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티를 연계해야만 한다”며 “인포네틱스가 발표한 보고서는 블루코트가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콘텐츠 보안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의 연계를 통해 가장 뛰어난 보안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인포네틱스에 따르면, 블루코트가 현재 선도하고 있는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은 2010년 15억달러에서 2014년 23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며, 웹/맬웨어 시장은 8억7000만달러에서 약 44% 성장한 13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기존의 기업 웹 게이트웨이와 클라우드 기반의 방어 및 보안을 연계, 분산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블루코트 웹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6천2백만 사용자들을 통합함으로써,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별도의 패치나 업데이트 없이도 고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분산된 환경을 가진 기업은 블루코트 솔루션을 통해 기업 IT정책을 강화하고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웹 기반의 맬웨어와 악성 콘텐츠에 애플리케이션 보안이나 성능이 저하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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