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는 아태지역 정보통신 기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프로스트&;;;;;;;설리반의 ‘2010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2009년 한 해 동안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 및 성과를 보임으로써 올해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프로스트&;;;설리반 리포트에서 리버베드는 2009 아태지역 WAN 최적화 컨트롤러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리버베드 WAN 최적화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데이터 백업 속도 문제, 원격지의 대역폭 부족 문제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겪고 있는 제반 IT 인프라 성능 관련 병목현상을 해소한다. 데이터센터, 원격지, 이동 근무자간의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최대 100배까지 가속하는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리버베드는 클라우드 중심의 IT 환경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성능상의 문제 요소들을 제거해 주고 있다.
프로스트&;;;;;;;설리반 상은 각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사업 운영 및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주어지며, 혁신, 사업 의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 등의 측면에서 평가가 이뤄진다. 수상 기업 선정을 위해 프로스트&;;;;;;;설리반 분석팀은 각 시상 영역별로 주요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CIO/CTO 등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각 심사 항목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 후 수상 기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2010 프로스트&;;;설리반 아태지역 정보통신기술 시상은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당 지역내의 정보통신 발전 방향을 정의해준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리버베드는 매출액, 매출성장, 시장점유율, 시장점유 성장율, 제품 및 솔루션의 방대함, 그리고 2009년 주요 성과를 근거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캐시 황(Cathy Huang) 프로스트&;;;설리반 업계 분석가는 “리버베드는 기술 및 제품 혁신에서 탁월함을 보였을 뿐 아니라 WAN 최적화 및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부문에서 향후 예상되는 성장 트렌드에 대한 명확한 예측 능력을 입증했다”며 “리버베드는 2009년 한 해 동안 시장 진입 전략을 강화했으며, 채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특히 리버베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태지역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 리버베드는 경쟁사들을 제치고 시장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발표된 ‘2009년 아태지역 WAN 최적화 컨트롤러 시장’ 리포트에서 리버베드는 2009년 매출액 기준으로 28.3% 시장 점유율을 달성함으로써 프로스트&;;;;;;;설리반으로부터 WAN 최적화 컨트롤러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또 리버베드는 WAN 최적화 컨트롤러 부문의 하부 항목인 WAN 가속 부문에서도 39.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